21 로터스 (미완성)

 

 

 

 

 

:: PC/와이파이 권장 ::

 

 

 

로터스 콘누스 농장을 6단계까지 확장하고 꾸미다가, 60퍼센트 정도 완성했을 때부터 렉이 너무 심해져서 멈춤..

안정화 되면 컨셉 확실히 정해서 마무리해야지!

 

 

 

콘누스 농장과 오렌지 나무가 참 잘 어울리지만, 3*3이나 차지해서 맘대로 쓰지 못했는데!

이번에 조화로운 오렌지 나무가 나와서 사막 가로등과 함께 통로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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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의 흔적)

 

 

 

왼쪽으로 들어가면 나오는 회의실 겸 서재.

이전 울라 농장 입구처럼 퍼걸러를 설치하고 가운데 카스타네아 테이블을 뒀다.

기대보다 어지럽고 다른 구역과 안 어울려서 퍼걸러를 없애거나 조합을 바꿀 생각.

 

보관함과 카페트를 설치한 버전은 아늑하고 높아져서 피시스 농장과도 잘 어울릴 것 같다.

이 농장에 설치하려면 위치를 더 고민해 봐야할 듯..!

 

 

 

 

 

 

 

 

풀빌라를 설치하고 보니 2층집이 더 나은 것 같아서 저택 2번 설치ㅠㅠ

바닥 색이 달라서 화이트 체스판으로 둘러줬는데 괜찮아 보임. 등나무집처럼 바닥 없이 나와쓰면..

 

 

우물이나 카페트 색상에 맞춰 지붕 칠하려다 귀찮아서.. 염색은 나중에.

벽도 염색할 수 있으면 여기저기 설치하기 좋았을 텐데 아쉽다. 그래도 세 종류 다 예쁨!

 

 

 

 

입구에서 오른쪽, 회의실의 반대편에 있는 로터스 구역 입구.

 

 

이전 배치가 넘나 맘에 들어서 거의 고대로 옮겼다.

스샷이 예쁘게 찍혀서 재탕!

 

 

나무도 더 심었고, 분수와 꽃위치도 살짝 바꿈.

분수대 대신 시크린 가든 샘을 두려다 시야 방해돼서 다시 원형으로..!

 

 

 

 

멀리서 보면 천상 폭포의 흐르는 물이랑 욕탕 물이랑 비슷한 색이라, 나름 의도했던 배치.

 

 

 

 

카페트만 깔아두면 너무 화려해서 체스판으로 눌러줌.

카페트의 초록빨강 라인까지 잘 보여서 좋았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