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C/와이파이 권장 ::
피시스 설원 농장을 최대 확장시키고 꾸미고 싶은 마음에 확장권을 산 지는 꽤 됐는데...
시간이 낭낭하지 않아서 깨작깨작 건들다 드디어 완성했다T-T!
언제 꾸며도 제일 어려운 피시스 농장... 넘 힘드러써...
Lv.15 + 확장 Lv.3
피시스(설원) 낭만 농장
전 농장의 몇 군데는 살리면서 재배치를 했다.
그 중 하나가 요기 입구. 관목+설원 가로등 길 넘 좋아.
눈사람 귀엽다. 헤헤.
식당으로 가는 길.
화분4 둔 곳이 너무 휑해서 어떻게 할까 고민이 많았는데
이번에 나온 튤립 아치와 전구 아이템으로 해결!
원체 화려해서 저렇게 장식처럼 둬도 예쁘다.
살려둔 구역2.
의자를 밖으로 향해 둬도 배경이 좋아서
그럴싸한 점이 피시스 농장의 장점 중 하나.
이렇게 지는 해도 보고...
다시 나와서 루돌프가 지키는 연못 다리를 넘어가면...
온실 구역이 나온다.
할로윈 펜스로 하고 싶었던 화단 만들기를 여기서 쪼끔 해봤다.
다른 농장에서 더 큰 화단을 만들어 봐야지.
잠깐 사이에 밤이 되어버렸다;▽;...
울타리를 따라 쭉 내려와서 구석으로 들어가면...
제야의 종 구역이 있다.
울라 찰떡의 아이템들 사이에서 유일하게 피시스에 찰떡인... (흑흑)
나오면 저택의 왼쪽에 있는 아치를 통해 중앙으로 갈 수 있다.
마지막으로 구석진 곳으로...
뒤돌아보니 예뻐서 한 컷.
두 컷.
살려둔 구역3. 라데카!
언제 봐도 청량해서 시원(?)하다.
다른 구역의 야경샷도 몇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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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튤립 아이템도 예쁜데 넘 비싸다!
특히 튤립 가로등... 얘한테서 화분4의 냄새가 난다...
으엉.. 확장해둔 콘누스 농장도 꾸미고 싶고
확장하고 어지럽힌 과자 농장도 꾸미고 싶고
울라 농장도 또 꾸미고 싶고...
머... 천천히 하다 보면... 언젠가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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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피시스 설원 농장
마비노기 낭만 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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