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고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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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라 낭만농장 살짝 고치기!

 

테니스장 → 정원

온천 → 별채

돔형 정자 구역 쪼끔

 

 

 

 

 

저택 바로 뒤에 있던 테니스장을 치우고 엄청 큰 정원 아이템을 두었다.

예쁘지만 바닥 크기도 그렇고 뭔가 쓰기 애매한..

 

 

 

여기저기 쓰고 있는 석벽.

높고 널찍해서 가리기 좋고, 겹쳐서 큰 원형 건물을 흉내낼 수도 있어 좋다!

 

 

 

 

 

‘그’ 물길 타일..

무리해서 깔지 않아도, 이렇게 나무와 반딧불 동산에 5~7개만 붙여 설치해도 자연스럽고 아담하니 예쁘다.

 

 

설치해보고 싶었던 별채 공간, 아이템 조합.

 

 

 

 

 

 

 

 

 

 

 

 

밤에 빛나는 나무가 염색되길래 갖고 있던 염료 끼얹다, 보라색에 꽂혀서 보라색정원이 되어버린 돔형 정자 구역.

나무가 바닥 면적이 작고 염색도 되고 밤에 빛도 나는데 가격이 싸다..? 왜인지 모르겠지만 여튼 감사합니다.

 

 

 

 

 

 

 

 

전에 있던 정령의 숲이 밤에 너무 발광해서 나무를 다 바꿔봤는데 만족스럽다!

시선을 빼앗기지 않아 비교적 편안한 밤 풍경.

 

 

 

 

 

최근에 나온 낭농템들이 차지하는 면적은 작으면서 예쁜 디자인이 많아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

일정한 컨셉으로 6단계 농장 채우기엔 아직 좀 부족하지만.. 내 아이템 조합 솜씨가 문제인가 싶기도 하고?

 

아무튼 오랜만에 만족스러운 낭농노기였다^-^*!